모빌린트의 2025년 톺아보기(feat. 송년회 파티)
- mobimkt
- 2025년 12월 24일
- 3분 분량

2025년도 어느새 끝자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모빌린트는 지난해 ARIES가 양산에 들어간 순간부터 중요한 전환점을 맞으며, 치열하게 제품을 다듬고 팀과 파트너와 함께 나아갔습니다. 그야말로 모두의 노력과 함께했기에 가능한 성장의 순간이었어요.
지난 12개월을 돌아보며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며, 다음 해의 팀워크도 미리 준비하기 위한 모빌린트의 송년회 파티!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
모빌린트만의 방식으로 마무리하는 2025년
점심 식사와 함께 진행되는 행사 입장 시간에 맞춰, 각 팀이 차례차례 입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송년회의 드레스 코드는 바로 모빌린트를 상징하는 ‘블루’였는데요. 팀원들의 복장과 소품 곳곳에 푸른색이 스며들어,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우리만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드러냈습니다.


점심 뷔페와 와인이 마련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각 팀의 대표 발표자들이 차례로 무대에 섰습니다. ‘업무 소개’라고 쓰고 ‘팀원 자랑’이라고 읽는 훈훈한 발표 세션이 이어졌어요.
새로운 팀원을 모든 구성원에 소개해 주는 자리를 가지니, 지난 해보다 두 배 가까이 성장한 조직의 빠른 성장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이어진 ‘인간 빙고’ 게임도 이번 송년회의 하이라이트였어요.
다른 팀원들과 섞여 ‘브로콜리를 좋아하는지’, TV에 출연한 적 있는지’, ‘기타를 칠 줄 아는지’ 등의 질문을 물어볼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죠! 게다가 쏠쏠한 경품까지 걸려 있으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이 흥미진진한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슴팍에 ARIES를 단 ‘캡틴 모빌린트(!)’에게 돌아간 베스트 드레서 시상까지! 행사 내내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모빌린트만의 특별 MC의 센스가 돋보인 럭키드로우 세션도 알찬 선물 구성으로 진행되었어요.


함께였기에 나아갈 수 있었던 한 해
올해 모빌린트의 키워드는 ‘협업’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 기반 시스템을 만들고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팀의 전문성을 빼놓고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회사 안팎의 연구팀과 엔지니어, 그리고 하드웨어 파트너들과 함께하며 오간 인사이트는 프로토타입이 되었고, 또 프로토타입은 현장에 배포 가능한 시스템으로 열매를 맺었습니다. ‘AI를 더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들자는 모빌린트의 목표에 맞춰, 더욱 다양하고 내구성이 강한 제품군, 그리고 새로운 플랫폼들이 하나씩 모습을 갖췄습니다.
이 중심에는 ‘One Team’으로 나아가는 협업의 리듬이 있었습니다.

기술을 현장으로, 세상으로
2025년의 큰 부분은 사무실 밖의 현장에서 보냈습니다. 전시와 미팅을 위해 세계 곳곳을 돌며 여러 산업의 개발자, 엔지니어, 파트너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한 실시간 데모도 새롭게 설계되었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방문하신 분들의 질문과 시나리오 하나하나가 우리가 기술을 어떻게 더 강력하면서도 간단하고, 빠르게,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힌트가 됐습니다.


새로운 파트너십, 넓어진 지평
올해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은 글로벌 파트너십의 확장이었습니다. 모빌린트는 올해 AWS, 래너, 어드밴텍, 유니전자 등 다양한 기술 파트너, 시스템 기업들, 그리고 경찰청과 성균관대학교를 비롯한 국내 주요 정부 및 연구 기관과 함께하며 새로운 생태계를 넓혀갔습니다.
기술이 자라고, 팀도 함께 자랐습니다
올해를 기점으로, 모빌린트의 NPU 하드웨어에 최적화되어 모델 주(Model Zoo)에서 조회할 수 있는 오픈소스 모델의 수가 490개를 넘어섰습니다. 숫자 자체로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실제 환경에 가까운 제품으로 검증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한 해 동안 많은 기관, 기업과 협력하게 된 만큼 편의성도 큰 과제였는데요. 모빌린트만의 SDK qb 또한 실제로 SDK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의 목소리를 토대로 업데이트를 지속하며, 고객사에게 ‘강력한 성능에 편리함까지 갖췄다’는 평을 듣기도 했습니다.


함께 시작하고 함께 마무리한 2025년
한 해의 끝자락을 함께 한 송년회! 음식도 맛있고 게임도 즐거웠지만, 올 한 해 함께 성과를 일궈오며 고생한 팀원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서로 응원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 걸음씩, 더 많은 AI 혁신가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다음 해 우리의 모습도 더욱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2026년, 더 멀리 나아갈 준비
모빌린트의 팀원들은 이미 2026년도도 박차를 가할 준비 중입니다. 새로운 제품 라인업도 차근차근 준비되고 있고, 더 깊은 파트너십도 본격화하며 그 어느때보다 더욱, 올해 우리를 지탱해준 그 치열한 협업 정신이 중요해지는 한 해가 될 예정입니다.

2025년을 마무리하며, 우리가 함께 만든 진전, 여정을 함께한 파트너, 그리고 안팎에서 기술을 함께 만들어간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고개를 숙입니다.
꾸준히 다음을 향해 나아갈 모빌린트의 여정을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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